영성이 살아있고 건전한 기도원 1970년대와 80년대에 기도원의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지금은 당시와 비교하면 기도원은 많이
1970년대와 80년대에 기도원의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지금은 당시와 비교하면 기도원은 많이 쇠퇴한 것 같습니다.그런 와중에서도, 지금도 여전히 영성이 살아있고 건전한 기도원은 어느 기도원인가요?
한국은 사이비 이단들이 기도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특히 신비주의와 은사주의.이는 주로 방언과 병고침.
통일교의 원리강론이 표절한 김백문의 책들과 문선명의 멘토격인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
개신교 목사들이 많이 보던 복음신문 창간자 나운몽의 용문산 기도원
(저는 아기 때 부터 모친 등에 엎혀서 기도원에 갔던 사진이 있습니다).
후에는 오산리기도원,삼각산기도원,전국 여러 곳에 있는 기도원과 수양관들은 건전한 곳이 몇곳 안됩니다.
수백 곳 되는 중에는 양도천 같은 교주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참고로, 사이비 이단들이 대학교에 침투된 동아리나 선교회도 조심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