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운영중이고2월 4일 배송 예정인 주문건이었고, 배송시작 됐는데 언제 보내냐고 (2월 4일 화요일)에 문의 주셨고 제가 2월 5일에 문의 확인했는데 그 하루 사이에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 문의 쳐읽어라, 자꾸 그러면 리뷰 안좋게 쓴다 등등의 여러개 남기셨더라구요. 그래서 송장입력 드리고(2월 4일에 발급한 내용도 보내드렸어요) 집하까지 1~2일 걸린다고 답변(2월5일에)드리고 2월 5일부터 집하확인이 된 오늘(2월6일)까지 계속 못살게 구네요… 집하확인 되어서도 (2월6일오전집하됨) 누구를 바보로 아나, 왜 거짓말 치냐 송장은 2월 4일에 발급 됐는데 왜 집하가 6일에 되냐면서 반품 해달라해서, (분명 집하까지 1~2일 걸린다고 전달드렸어요) 반품접수 도와드린다고 하니까, 누굴 믿고 물건을 먼저 보내냐고 말씀하셔서 아직 정산신청 안해서 원하면 플랫폼 주문취소로 해드리겠다고 하니까 그냥 물품 받고 리뷰를 안좋게 쓰신다네요고의적인 악성리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플랫폼 측에서 대응 안해주시면 그냥 개인적으로 고소 하려구요… 이틀동안 신고한다, 리뷰쓴다 하도 압박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정작 어떤 부분에서 오해하셨냐고 물어보면 답 안해주시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이 듣고 싶으시다는대 어이가 없네요…

신고하는 건 협박죄 아니라고 하는군요.

업무방해죄로 신고도 가능하다구 해봐요 ㅎ

말처럼 쉽지 않지만

그 악성리뷰를 헛소리로 만들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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