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벌이 입니다. 달에 대근하여ㅠ400에서 450 사이 법니다 지금 와이프는 딸과 살고 저는 아들과 삽니다 이혼을 생각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너뮤 욕을 많이하고 성격도 안맞고 월급에 300원을 생활비로 씁니다 애들 보험 두집살림 세금은 제가 다내고 있습니다 많은 복잡한 이유가 있겠지만 애들앞에서 심한 욕 18새끼 또라이 싸이코 개새끼라 너무 욕을 합니다.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딸아이가 또래에 비해 많이 느리고 해서 제가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와이프에게 설직히 맡기다 싶히 했는데 와이프는 딸아이를 결석시키는날이 너무 많고 그럽니더 부부관계도 안하고 떠로 떨어져 사니 밥도 못차려 주겠죠 주말마다 들어올때면 밖에 음식 사먹고 솔직히 10년넘게 살면서 밥을 얻어먹은게 100번도 안될겁니다 이혼하게 되면 아들은 엄마랑 산다고 하고 딸은 저보고 키우라는 상황인데 법적으로 가기엔 너무 지칠거 같고 합의이헌하자니 자기가 쓴건 다달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전 머리아픈건 질색인데 서로 간정싸움에 법적으로 가는건 싫고 지금도 아이엄마는 중학생 아들에게 제흉을 미친놈아니야 하면서 아들한데 쌍욕을 합니다 합리화시키는 건지 자기편을 만드는건지 열심히 밥못 얻어먹고 대근하면서 일한죄 밖에 없는데 너무 쌍욕에 제자신을 못참게 아주 미치게 합니다 먼저 니혼하신분들 조언좀 구할께요 아 열받아 애들앞에서 제발 욕좀 하지마라 말도 안듣고 아들은 다 아빠가 잘못한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