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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릏 쓸까요 참고 여름휴가갈까여ㅜㅜ 지금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목이 붓고 폐랑 심장쪽이 쥐아짜즛 아파서 회사도
지금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목이 붓고 폐랑 심장쪽이 쥐아짜즛 아파서 회사도 연차쓰거 3일째 기절하듯 잠만자고 있는데요 나을 기미기 보이지 않아서 휴기 일주일 중 삼일을 내일쓰고 사일을 7말 8월초 휴가 다녀오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이틀민 당장 쓰고 오일을 휴가로 빼야할지 오전에 연락드려야하는데 여자들은 남친 휴가 줄어들어도 괜찮은가요 여친테 연락도 잘못해주고 매번 잠들어버려서 너무 미인해서 너무 미인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싸우는건 피하고싶어 질문해봐요
지금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 같네요…
목 붓고, 가슴(폐+심장) 압박, 기절하듯 잠, 이 정도면 단순 감기보다는 코로나, 인플루엔자, 또는 바이러스성 기관지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연애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그러니 일단 차근차근 몸 관리 + 일정 조정 + 관계 정리까지 같이 도와드릴게요.
✅ 1. 연차·휴가 쓰는 방법 (전략)
현재 상황:
연차 7일 중 3일은 지금 회복에 쓰고,
남은 4일 중에서 여행용으로 따로 빼두고 싶음.
추천:
“2일 더 회복용” + “3일 여행용” 전략
구성
날짜
이유
회복용 연차
이번 주 목/금 (이틀 더 쉬기)
건강이 회복되지 않으면 여행도 무의미
여행용 휴가
7월 말 ~ 8월 초 (3일)
남친과의 약속 지키기 + 여친 배려
→ 이렇게 하면
✅ 건강 챙기고
✅ 여행도 가고
✅ 여친과 갈등 없이 조율 가능해요.
✅ 2. 여자친구 반응? 휴가 줄어들어도 괜찮을까?
이 질문에서 “여친이 너무 미인해서 부담스럽다”,
**“싸우기 싫고 조심스럽다”**는 게 느껴졌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내 남자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일단 걱정부터 해요.
다만 “연락이 안 된다”, **“일방적으로 결정한다”**고 느끼면 섭섭함 > 걱정으로 바뀌죠.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 아직 회복이 안 돼서 이번주까지는 몸 좀 챙기려 해.
너무 보고 싶은데 아프니까 연락도 잘 못 해서 미안해.
우리 휴가 일정 줄어들까봐 걱정했는데
그거 최대한 안 줄이고 잘 조절할게.
→ 이렇게 말하면:
✔️ 몸 챙기려는 의지도 보이고
✔️ 너(여친) 생각도 하고 있다는 인상 줍니다.
✅ 3. 대화/연락 타이밍
내일 오전에 회사에 먼저 일정 확정하고
그다음에 점심~오후 중 여친에게 연락하세요.
(짧더라도 음성 or 톡으로 솔직히 상황 전달 추천)
✅ 덧붙여: 이 증상, 병원 꼭 가세요
심장 쥐어짜는 느낌 → 심근염, 폐렴, 바이러스성 심낭염 가능성 배제 못함
고열, 기절하듯 수면 → 코로나 or 인플루엔자 A/B 가능성도 높음
정리
우선순위
내용
1️⃣ 건강회복
이틀 더 쉬기 + 병원 진료 필수
2️⃣ 일정조율
3일 여행용 연차 확보 (여친과 약속 고려)
3️⃣ 관계관리
아프다고 무소식은 금물 → 짧게라도 진심 전달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