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첫 투자로 큰 금액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이후에 한달후 추가 투자를 했습니다그 후에 더 이상 이 회원은 투자를 진행 안하길 원해서 차후 관리만 했는데갑자기 회사에서 이 회원이 투자금이 많다는걸 알고 저를 불러서 호텔 연회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할건데 거기서 추가 투자를 받을거다 제 회원이라서 동의를 받을려고 한다고 해서 저는 절대 하지말라고 했고 하지 않겠다고 답을 들었고 그렇게 일단락 되는줄 알고 지냈습니다.그런데 한달정도 후 여행중에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회원이 고소했다고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했고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회사에 가서 물어보니제가 없을때 회사 간부들과 대표까지 전부 합심해서 연회장을 열어 투자 설명회를했고 그 과정에서 회원의 아들이 상황을 알게되어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이 전까지는 회원과 유대관계도 깊어 아버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을 쌓아가던 상황이었고집에 방치가 되어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매주 찾아가 좋아하시는 음식도 사드리고했습니다제 회원인데 회사에서 강제로 진행해서 잘못된 상황이고 고소를 해서 합의를 하거나 사건화 되는건데회사로 복귀해서 저를 불러서 회사에 고소건도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이 커지면 안되니합의를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미 합의는 마친 상태고 투자금을 회사에서 반환까지마친상태 였습니다. 저는 전혀 문제없이 영업행위를 했는데 본인 회사가 위험하다고합의를 진행 했다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었고 그렇게 해서 본인들이 환불을 해줬으니너가 받은 수수료도 돌려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제 회원을 본인들 이득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추가 투자를 담당자 동의 없이 진행해서 문제가 생기니같이 책임지자는 상황이고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지금 월급도 주지않고 절만만 주고 모든걸 뻇어가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수수료로 받았던 금액을 반환하지 않고 회사에서 저를 고소하면 저도 문제가 되는걸까요?궁금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부족한내용 말씀해주시면 보강해서 다시한번 상담하겠습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계약일반/매매, 고소/소송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