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세탁과 건조기를 작동하는중집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저희집 내부 두꺼비집에 차단기는 그대로있더군요1층외벽에 집전체 두꺼비집에 저희집호수 차단기만 내려가있었습니다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이 돌리는과정에 누전이 있었거나갑자기 전력을 크게써서 일시적인줄 알았습니다그뒤로 깜빡하고 또 돌렸는데 이상없었습니다근데 어제 손님이와서 복층이라 2층 에어컨을 작동했는데또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또 저희집이아닌건물외변 전체차단기에서 저희집만 내려갔습니다그래서 2층에 전자제품 전부다 끄고1층에 내려와 1층 티비와 에어컨만 가동했는데또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그뒤로 오늘까진 한번도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았구요누전의 원인,저희집 차단기가아닌 건물전체 차단기에서저희집호수 차단기만 내려간원인,또 이럴땐 누구를 불러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ㅠ
밖에 있는 메인 차단기가... 누전차단기인지 배선용 차단기인지 모르겠지만
단락(쇼트) 사고시 차단 기능과 누전차단기는 누전 검출 기능이 더 있습니다.
누전과 배선용에는 단락 전류값이 있고 누전차단기에는 감도 전류 한가지가 더 있음니다
집 내부에 있는 차단기들 보다 밖에 있는 차단기의 이들 숫자가 더 작으면
물론 단락 전류가 더 크더라도... 쇼트의 ㅁ파장이 그만큼 클 경우 밖에 있는 차단기
지금 밖에 차단기의 용량과 집안에 있는 메인 차단기의 용량이 같다면
그만큼의 과부하시 밖이 먼저 트립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대로 된 전선을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전선의 과열이나 과부하로 인해 트립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걸 점검을 하려면 전기 기술자를 불러야 겠죠
그런데 누전이나 과부하 원인을 제대로 파악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