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 저랑 언니2명이랑 야구하는 친구 1명이 나오는데 무슨 프로그램을 하다가 저의 가족이 좀 얍삽한? 방법을 쓰는걸 본 사람 두명을 죽였는데 그 시체를 처리하려고 저랑 큰언니가 봉지에 막 담고 튀었거든요?? 다른곳에 가서 이제 시체를 처리하려고 하는데 큰언니가 어리바리 하다가 봉지가 찢어진거에요 그래서 시체가 다 떨어지는데 어떤 사람이 저기서 걸어오고 있어서 치우지 못하고 튀었거든요??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데 그 사람이 시체를 보고 사진을 찍어가는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 가고나서 둘째언니가 잽싸게 시체 다시 담고 어떤 어린이 차량으로 숨었거든요..?? 근데 뭐 이것저것 하다가 출발해버린거에요 그래서 막 차 타고 튈까? 하고 어디로 운전을 하려는데 그 차가 야구 학원 차인거에요 그래서 야구하는 친구가 앞을 딱 막아서 다시 빠꾸해서 주차 해놓고 시체를 땅에 뭍었거든요? 근데 시멘트를 부를까 흙으로 덮을까 막 고민하는 꿈이였어요…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