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국어 그냥 본인 스스로도 모국어로 보이면서 외국어라 아예 간주조차 할 이유 따위도 없을 정도로 진짜 잘한다 해도.. (말하자면 그냥 스페인어가 할 줄 아는 외국어인데 그 스페인어를 이용해서 심지어 유튜브 등으로 독일어든 또 다른 언어 공부하고 그래도 그냥 스페인인이 독일어 공부하는 것처럼 그냥 어려움 자체가 전무한 것.. 스페인어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페인어로 제공되는 독일어 컨텐츠가 더 좋아서 단순히 그 이유로 유튜브로 스페인어로 독일어 수업을 듣는 정도..) 그 언어들을 활용한 직업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냥 막말로 프랑스 파티시에 제과 전문 파티시에 일이나 하긴 하는데.. 그래도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 갔다온 가족 중 누군가가 차린 가족이서 운영하는 거라 진짜 안정적이기는 하고 잘 나가는 가게이기도 한데 진짜 배경 있고 직업적 관련은 없지만 외국어들도 진짜 상기 적은대로 정말 겁나 잘하는 수준이면 그래도 진짜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 어필은 되거나 인기도 있긴 한지요.. 뭐 예를 들어 그냥 금수저일 뿐이지만.. (원래부터.. 그냥 어릴 적부터 그랬던 거 절대 아니고 나중에 잘살게 된 케이스임..) 본인이 가진 집도 두 채고 하다면.. 그리고 진짜 혼자 자기 좋아하는 공부에만 몰두해왔지 조커 영화 속의 조커만큼 대인관계 면에서도 폐쇄적인 삶을 살았고 사회성이나 매력도 진짜 부족한데 이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이기는 하고.. 적어도 앞으로 사회성이나 매력 등의 문제점 따위는 본인이 어떻게 해결해야 될 문제인 거 같기는 한데 결국은 앞서 얘기한 그런 배경들이 진짜 남자든 여자들이든 간에 사람을 끌 매력 자체는 솔직히 있다고는 보나요..?? 진짜 어떻게 보는지요.. 영화 속 조커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건지는 몰라도 나이는 딱 조커 정도 되는 나이라고 보면 됨.. 외모 자체도 잘생겼다는 얘기는 듣긴 하지만 사실 본인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게 어릴 때부터 진짜 밥도 안 먹고 그래서 길거리 다녀도 타인들 시선 끌 정도 외모는 진짜 본인이 생각해도 외모는 가꾸기 나름이라지만 원판도 진짜 그 정도는 근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추한 외모는 아니지만 본인은 그냥 본인 외모를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까놓고 말해서 아무리 외국어들 자체가 본인도 자신이 막말로 그냥 현지인이라 생각할 정도고 자산도 많고 안정된 직장에서 제대로 된 기술과 직업도 있지만 나이 요소 문제도 있고 외모는 본인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잘난 외모도 아니고 심지어 현재는 적어도 대인관계 경험 자체는 진짜 전무한 수준인 거는 맞는데 이거 사실 따지고 보면 진짜 악조건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