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여자친구가 낮잠 자고 하는거 사실 뭐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어떤 솔직하게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부터 여자친구가낮잠 자는게 너무..미안하고 울음이 터지더라구요간략하게 쓰자면여자친구는 장기 쪽이 안좋은데 그걸 저는 사귀고 한달 뒤 부터 알았죠 그 후 제집에 놀러와도 티를 내지 않아서 호전되고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혼자 참고 있던것이였죠..그리고 10월초에 여자친구는 아버님만 회사를 운영하셔야되서 출국못하시고 다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일까요 또 기간도 길어요..2년이라는 여자친구,,그래서 일까요... 자는것만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자는 이유는 진짜 졸려워서 or 심심해서 지루해서 입니다 저랑 같이 밥먹고 소파에서 영화보고 티비보면 절대 졸렵다고 안하거든요제가 공부를 하다보니까 여자친구를 방치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또한 자신의 몸보다 여친은 제 시험에 먼저 힘을쓰더라구요..공부라면 뭐든지 이해해줄려고 하는 여자친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