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셋은 불행 원망 배신 제가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을 해도 가족 셋 보다 100% 좋은
제가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을 해도 가족 셋 보다 100% 좋은 내 남친이 있는데 저랑 결혼 할 사이라고 해도 내 남친이 괜찮다고 절 위로해 주면 가족 부모님 두 사람 이랑 저랑 내 남친 이렇게 대화를 해도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가 믿고 이해해 주실까요?저의 엄마는요 카톡만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OK 라고 인정 하지 카톡 빼고는 다른 메신저들 채팅과 SNS 알면 무표정 짓고 밝은 표정은 안 짓고 무조건 나쁘다는 것만 착각과 생각을 해요 여동생도 엄마 말 이라면 해라는 대로 무조건 해서 전 가족 셋 부모님 여동생만 다 제일 싫어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그런 사람 이지만 여동생도아빠도 그런 사람 입니다. 그래서 이젠 저에게 가족 셋은 좋아 할 마음도 없어요 엄마가 좋아서 챙겨 주는게 아닌 싫어도 그냥 마지 못해 챙겨주는 거지 저에겐 가족 셋 다 필요 없어요 저는요 좋은 내 남친이 대화를 할때 어떤 말을 해도 믿지만 전 내 남친만편 이예요.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그 시기에는 사랑이 전부인거 같지만
어른들은 잔소리 대마왕같지만 그 이유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가 남자친구가 너무좋기 때문에 단점이 안보이지만
그냥 서로 감정싸움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만 대화하시면 됩니다.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내 남자친구가 왜 싫은지 정확히 물어보시고
그 싫은 이유가 과연 나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대부분 어린나이에는 부모님의 말씀이 대부분 맞습니다.
그게 아무리 듣기 싫고 잔소리처럼 들려도 나중에 사고치면 다 부모님 찾아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