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떠나갈까봐 무서워요 시골에 사는 17남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2살 연상 누나가 있었어요. 제
시골에 사는 17남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2살 연상 누나가 있었어요. 제 누나 친구라서 자주 봐서 좋았어요 근데 그 누나가 중고등학교를 진학 할 때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 할 줄 알았는데 자사고로 간거에요 저는 그 누나가 너무 좋은데 말 할 용기가 없어요. 못본지 꽤 지났지만 계속 생각이나 미치겠어요 지난번에 꿈에 나온뒤로 그 누나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버리면 어떡하지 생각이 계속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절대 안 그럴 것같지만, 철 없던 생각이었네!! 라고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누나도 좋아한다면 그래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은 열공해서 좋은 대학 가서 누나 만나고 좋아한다는 소리도 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