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맨날 남자 싫다면서 뭐든지 대상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거부터 생각하고 맨날 재미도 없는 남자 관련된 주제의 이야기들만 꺼내고 맨날 밖에 안 나가고 방구석에서 커뮤만 하는 인간들이라 짜증나요우리나라에서 사회 도태된 여자들을 페미라고 부르고 지들 스스로 페미라고 착각을 하니까 페미 이미지가 더 망가지는 건데 이걸 아무리 지적해도 본인들이 자꾸 몰라요계속 알아 먹질 못하고 우리나라만 페미를 안 좋게 인식한다고 우리나라 이상하다 이러고 있어요남혐이니까 남자가 싫으면 남자한테 관심을 끊어야 하는데남자에 관심이 없다면서 맨날 연애, 결혼, 임신, 남자 이야기들만 꺼낸다고요이게 무슨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 태도냐고요전 이게 너무 답답해요이쯤되면 페미들은 페미가 아니라 일부러 페미 이미지 박살내고 싶어하는 반페미들이 아닐까요?
뭐든 한가지 사상에 너무 빠지다보면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죠.
어떻게 보면 사이비종교의 한가지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거기에 빠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감각이 없고 대부분은 현실에서 도태된 자들이죠.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수많은 범죄자들처럼 그들도 하나의 사회악이죠.
따라서 그런 특징을 나타낸다면 가능하면 상종을 안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사이코패스처럼 드러내지 않고 위험한 존재보다는 낫죠. 스스로를 드러내니까 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