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관련꿈, 집 사람들이 전부 사이비를 믿음, 가서 나도 확인해?보겠다며 감. 홀릴뻔 했는데, 계속 속으로 욕하면서 싫어함. 약속이 있다며 8시까지 있다가 갈게요~함. 중간에 휴대폰으로 동아리사람에게 거의 에스오에스 하면서 디엠을 하다가 대충 나감. 근데 나갈때 다른사람들은 밥이랑 다 먹고 가라고 하고, 그 원장? 대표?가 무섭다고 중간에 갈 수 있을까? 이런이야기를 함. 근데 실제로 본 대표는 무섭지만 사이비적 부드러움. 나가면서 마녀?의 땅이라고, 친구랑 빗자루 타고 그냥 가자고 하는데 초록색 마녀의 무리가 나타남. 마녀랑 어찌저찌 이야기를 하면서 좋게 마무리?하고 빗자루타고 다른곳으로 감.한국해양대(현재 편입을 바라보는 곳)로 학교를 옮김. (학과는 현실과 같은것 - 내가 원하는 학과과 학교,편입을 희망 하는 곳) 가서 총학생회 활동 등등을 함. 그 학교에서 쫌 힘들었나봄. 현실에서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꿈 속 편입전 학교) 친한 언니와 친구를 만나서 신세한탄을 함. 다시 여기로 오고싶다. 괜히 갔다 등등, 언니말 듣고 똑같은 학과인데 왜 그랬을까 옮기지 말껄 등등. 거의 울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함. (중간에 꿈 속 편입전 학교에 새로운 것이 많이 생기고 무슨 카지노 같은것도 생기고, 시설이 너무 좋게 바뀜. 그리고 도서관 등등 익숙해서 더 옮기지 말껄 이런 생각을 함) 전부 한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