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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꿔요 약간 곡성?같은 꿈을 꿔요 꿈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 문맥이 이상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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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 문맥이 이상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꿈을 꾼 이후 온몸이 계속 소름돋고 무섭다는 감정을 받아서 적어요.. 1. 형 2명이랑 엄마랑 나랑 광주?로 엄마가 운전하고 차로 놀러갔는데 엄마가 화장실 가고싶다해서 휴개소도 갔다가 했는데 휴개소가 너무 더러워서못가고 광주까지 가서 아무 집이나 들어갔음 내가 요즘 이상해서 어느 무당집에 들어갔음 아파트안이였음 그러더니 무당이랑 이야기 나누고 하다가 내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무당한테 달려가서 바로 초크 걸고 목졸르고 무당한테 내가 너 무당 아니지 하니깐 ㅈㄴ 웃엇음 근처에 뱀이나 이상한게 다가오고있는거같은 느낌을 받고 무당이 기절했을때 ㅈㄴ 달려서 차에 타서 집에 바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깼음2.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놀러갔는데 첫날에 어디 이상한 숙소에 가서 놀다가 저녁에 쓰레기 줍는다고 다 나오라서해서 조가 있었는데 순서대로 나가야했음 근데 난 친한 여자애들이랑 한방에서 같이잤는데 자느라 좀 늦은거임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밖에 나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이게 숙소에서 나가는길에 돌 계단이있었는데 무슨 ㅈㄴ 경사지고 잘못 미끄러지면 ㅈㄴ 크게 다칠법한 높이였음 돌이 띄엄 띄엄 있었음 그리고 힘들게 다 내려가고 찾을러고 가는데 애들이 돌아오길래 아 늦었나보구나 하고 숙소로 같이 올라갔음 2일째날에 어느 이상한 곳에갔는데 막 옛날 티비가 많은 곳이였음 그중1개에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또왔네라고 적혀있었음 옛날 여기랑 비슷한 공간에 티비가 많은 곳에 간꿈은 전에 갔던 기억이있음 막 허름한곳이고 옛날 티비가 위로 겹겹이 쌓여있었는데 오두막집에서 일본인 처럼 생긴 사람이 왔음 여기 티비에서 화면을 틀어 역사를 알려준다는거임 그래서 다같이 앉아서 보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친구랑 얘기해서 같이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근처에 이상한 작은 종같은게 있었음 근데 친구가 그걸 가져가 주머니속에 넣엇음 화장실 갔다 자리로 돌아오는디 갑자기 친구가 머리아픔과 여러 고통을 느끼는거임 그래서 일본인 처럼 생긴 그 남자가 ㅈㄴ 화내면서 뭐라뭐라 해결법을 알려줬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남
이상한 꿈 속에서 두려운 경험을 하셨군요.
상황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