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이요.. 내가 꿈에서 아빠와 같이 티비보는데 여러가지.보다가 채널 돌리면 돌릴수록 자꾸
내가 꿈에서 아빠와 같이 티비보는데 여러가지.보다가 채널 돌리면 돌릴수록 자꾸 비엘 관련된건만 나오다가 하나 free라는 애니 관련된게 나오는거에요그러다가 우리집에 그 애니에 나오는 하루 라는 원래는 남자애인데 여자애가 우리집에 하숙 한다고 오는거에요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힘들었지? 하면서 나랑 그 여자애랑 같이 울면서 끌어안고그러고 밤에 잘때 그애가 내 폰으로 이메일로 부모님께 문자보내고 하더라고 나는 잘때 배터리 없으니까 충전기만 꼽고 자고 다음날에 같이 일본어로 얘기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걔가 이제 오늘 저녁에 가야된다는 거에요 ㅠ 슬퍼하면서 옆에 뭔가 직접 그림 그리는 도화지같은게 있어서 그 여자애는 그림을 그리고 나는 옆에서 있다가 그애가 다 그리고 나서 같이 이동 했는데 음식점 같은 혹은 뷔페 같은데 들어오게 되서 먹게 됬어 근데 이제 결제 하려고 보니까 25만원이 나온거야 얼마 안먹었는데..근데 그 사장이랑 내가 사이가 안좋아 여기서부턴 판타지가 들어가게.되서 그 사장의 아들과 내가 싸워야 하는데 내가 강하니까 아들이 죽을까봐 미리 나를 죽이고 싶어 하는거에요근데 내가 하필 돈이 없어서 10만원 밖에 없고 부모님한테도 빌릴수가 없는거에요그러다가 그 사장이 돈이 없지 하면서 그럼 가진거 다 내놓으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내가 원래 더 기다려줘야 되는거 아닌가? 너 나를 죽이고 싶지? 니 아들이 나한테 죽을까봐 나를 미리 죽이고 싶은거잖아 그래 어디 죽여봐 어?!라고 하니까 그 사장이 빡쳐서 칼을 꺼내더라고요 나한테 달려들때쯤 나와 그 사장의 같은 적이 나타나서 내가 저 여자 죽여줄게 등 비슷하게 뭔가 말하고 그 사장이 들던 칼 날을 잡고 구부려서 더 날카롭게 해서 그 여자를 죽였어요그러고 무슨 닌텐도 젤다 2d+3d 합쳐진 그림체의 게임을 하는데엄청나게 어두운 곳에 기분나쁜 무언가가 있어서 그걸 얻어요 그럼 그 캐릭터가 나쁜 기운을 띄게 되고 아파해요 그러면 저도 똑같이 아파해요 이걸 물속에서도 해서 총 3개를 찾고 그상태로 게임속 악당들을 헤치우면 신이 저에게 돈을 주신다길래 하다가 깼어요 ㅋㅋㅋㅋ 말하다보니 좀 웃기긴한데 이런거에도 다 의미가 있을까요?
풍요로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좋은 기회가 생겨 평소 바라던 소망을 이루게
되고 횡재수를 얻게 되는 등 좋은 일이 뒤따르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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