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대한 찬성의견 발표 이번에 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대한 찬반 토론이 있습니다저는 찬성하는 입장이기에
이번에 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대한 찬반 토론이 있습니다저는 찬성하는 입장이기에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찬반 의견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다 비슷한 내용이거나 그렇게 공감가는 내용이 많지 않아서 물어보려고 합니다토론이기에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도 맞지만, 그래도 더 설득력 있고 근거 있는 말을 내세우고 싶어서 찬성에 대한 타당한 이유와 반대 의견에 대한 반론을 준비하고 싶습니다이전에 남녀 갈등을 위한 토론이 아니라 그냥 단지 주제에 대한 건전한 토론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하는 의견국방의 의무를 다한 국민을 위한 정당한 보상입니다.군대에 가 있는 시간동안 군 면제자들이나 여성분들은 취업 준비나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지만 병역을 마친 남성들의 경우 그 정도의 시간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군 가산점제가 군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하지만 솔직히 군대 다녀온 남성분들은 동기부여 보단 그냥 위안삼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반대의견에 대한 반론모든 국민이 균등한 경쟁 기회를 누려야 한다.- 군대에 가있는 시간은 줄었다곤 하지만 18개월입니다. 그 시간동안 군대에 가 있는 것 부터가 공정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군 복무의 보상은 다른 방식으로 보상이 가능하다.- 취업연계, 병역세 이외의 다른 명확한 대체제가 있으면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군복무와 취업 실무 능력은 관련이 없다- 이 부분은 인정하기에 반론할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토론이기에 인정 할 부분은 인정하려고 합니다다듬을 부분이나 더 예리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반대의 의견에도 열려있습니다. 작성한 것 이외의 부분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다른 방식으로 보상이 가능하다:군 가산점 자체가 군복무에 대한 보상의 찬반 여부이기에 다른 방식으로 보상이 가능하다는건 논의를 보다 포괄화 시키는거지 반대 근거가 될 순 없어요
2.군복무 경험은 직무 연관성이 없다:의견 자체는 맞는 말인데 애초에 군 가산점 이라는 제도의 취지 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국가적 차원의 예우에요 그래서 공무원,공기업에는 강제 적용을 할 수 있지만 사기업엔 선택 사항이죠 군 가산점 시행시 인센티브를 줄 수는 있지만 강제할 순 없죠
군 가산점이 적용된다고 무조건 채용이 되는 것도 아니고 두 지원자의 평가 점수가 비슷할 때 이왕이면 그래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우선 채용하는거죠 여성 할당제 마냥 군복무 할당제가 아니라요
따지고 보면 직무 연관성은 여성 가산점 및 할당제,장애인 가산점 및 할당제가 더 떨어지죠 군 가산점은 국가에 대한 헌신,성실성을 직.간접적으로 증명 하는데 여성.장애인은 그런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