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꿈 두개가 나와요. 첫번째꿈은 기억나는게 이거밖에없는데오른쪽 위 어금니가 막 흔들려서 혀로 밀었더니 똑떨어져서 주방에 설거지중인 엄마께 가서 “엄마나이빨빠졌어”하고 보여주고 바로옆이빨도 흔들거리는거 까지만기억이나는데 여기서 특이한점은 그 처음에 뽑힌 이빨이 이빨두개가 붙어있는것같은 모양새였어요두번쨔꿈은 제가 편하게친한A와 친하지만 같이있으면 편하진않은?b와 같이 여행을 갔어요 밤이였고요 그 여행지는 왠지 엄마랑 한번가본느낌이였고 꿈에서 기억났던건 무슨 놀이기구탔던건데,제가 데이터?알?이라는걸 쓰는데 그게 다떨어져서 통화가 안되거든요?(다음달에 다시들어오긴하지만)꿈에서도 엄마랑 통화 한번하고 통화가 안돼더라고요. 엄마가 통화에서 말한내용“거기 전에는 엄마랑가서 어디어디호텔이였는데 요번엔 거기 소속 어디어디호텔로 가야할것같아”이랬던것같아요그거하고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고 b도 어디가고a도 어디갔던것같아요 저는 숙소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리는겁니다근데 제가 통화가 안됬다했잖아요? 당연히 a 구나~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이러고 꿈이 끊겼는데 꾸고나서 좀 무섭고 찜찜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