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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한 꿈을 생생하게 꿨어요 꿈속에서 제가 큰 계단에 서성거리고 있고저멀리 계단끝 큰 건물에서 문이열리고
꿈속에서 제가 큰 계단에 서성거리고 있고저멀리 계단끝 큰 건물에서 문이열리고 한 아줌마가 제이름을 불러요 저는 손들어 여기있다고 했고다짜고짜 왜이렇게 늦게 오냐고 약속한시간 지났다고 혼냈어요 그리고 건물안으로 데려갔는데 백화점처럼 엄청 큰 건물이었어요건물안 강당에 저뿐만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서성거렸고테이블에는 마치 면접관?심사관같은 사람들이 앉아서 사람들을 노려봤어요여기서 기다리라 했거 여긴어디지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분위기가 무서웠고 걱정이었는데 그 심사관들앞에 앉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조사받고 데려가더라고요얼핏 이전사람들 뭘조사하나 엿들었는데 막 이것저것 호구조사 물어보고 영어쓰냐 일본어쓰냐 중국어쓰냐 물어보고 그사람이 영어쓴다니 책가져와서 문장읽어보라하고레벨테스트?같은걸 하는거에여 여기는 대형학원인가? 경찰서인가? 생각했고 제차례가 왔어요저한테 인적조사하듯 물어보고 주소가 이거맞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근데 집주변에 특별히 생각나는 건물이 없이 평범해서 ㅇㅇ있는 동네에요 이렇게 말못하는거에여그리고 기다리라 했고 그렇게 몇분이나 계속 저를 앉혀놓고 그사람은 무언갈 계속 작성만 했어요따분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상한 할아버지 한분이 여기저기 사람들 틈으로 왔다갔다했는데 문제는 한손에 큰 주사기를 들고 사람들 목에 주사 놓으려 위협했어요속으로 아 제발 내주위에 오지마라했는데점점 다가오더니 제옆에 아저씨 목덜미에 주사 놓으려는거 제가 제압해서 저도 흥분해서 여기 경비원없냐고 데려가라했는데 마침 경비원들이 데려갔고 그걸본 접수처사람이 제차례인지 저보고 따라오라는거에요 어디 긴 어두운 복도를 따라 갔는데 점점 무서워지고 어느 방 문앞에 서서 열고 들어가라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열겠는거에요 여기는 지옥인가 이제 나는 벌받는가 주저앉아 머뭇거리는데그사람들이 강제로 저를 문열게 시켰어요너무 두려워서 막 덜덜떨고 오줌싸고 두눈 감았는데 천천히 눈떠보니 알록달록한 아기방처럼 꾸민 방안에 여러 쿠션들이 있었는데 가운데 예전에 죽었던 제 강아지가 자고있는거에요 순간 너무 놀라서 깻어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재물운을 얻게 되며 금전적인 이익도 획득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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