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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진학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교생 약 60명 정도인 학교에서 2등급정도의 등급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교생 약 60명 정도인 학교에서 2등급정도의 등급을 가지고 있는 2학년 고등학생입니다. 다들 한국이 간호학과에 대해 더 좋은데 왜 해외 간호학과를 가려고 하냐고 하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도 해외의 간호학과로 진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알아보기로는 세가지의 길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토플이랑 아이엘츠를 따고 파운데이션과정을 거친 후 해외대학을 진학하는 방법과 대학교에서 편입을 하는 방법이 있고 마지막으로는 대학을 진학한 후 해외간호학과 자격증을 따는 것이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첫번째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왜냐하면 고등학생이 되어 공부를 해보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또 해외가 저랑 맞다고 생각이 들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던지 일본 한달살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학교에서는 좋은 대학을 가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차라리 고등학교를 보지않고 내신만 보는 해외에 있는 대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저의 생각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미국과 호주로의 간호학 공부를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미국쪽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본인의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토플성적을 바탕으로
지원가능한 학교로 지원하여 입학하면 됩니다.
2등급이라면 성적이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절대평가로 100점 만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상위권으로 지원도 가능합니다.
요즘 미국도 학사를 하는것이 트렌트가 되고 있고요. 4년제 학위를 마치고 Nclex 시험을 통과하면
미국 간호사가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