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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알파드 미니밴 법인차로 많이 쓰이는 이유가.. 도요타가 일본차 브랜드이지만 이건 둘째치고 사람들이 도요타 자동차의 디자인이 별로라고
도요타가 일본차 브랜드이지만 이건 둘째치고 사람들이 도요타 자동차의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이건 반일, 혐일하시는 분들과 별개로 일본차 싫든 아니든 심지어 자동차에 아예 무관심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말한다고 하고요.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도요타코리아가 일본 내수용 미니밴 모델이자 일본에서 일본인 아빠들의 드림카로 불리는 도요타 알파드가 국내에 출시 이후 법인차로 목격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길래요.국내에서 현재 기준으로 토요타 알파드 미니밴이 1억 넘는 외제차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흔히 사람들이 엄청 찬양한다는 BMW, 벤츠, 포르쉐, 람보르기니라면 국내에서 법인차로 쓰는 건 그렇다 치겠지만요.도요타 알파드 미니밴은 그 외제차들보다 덜 비싼 차인데 왜 법인차에 적합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요.그렇다고 제가 도요타가 일본 회사라서 무시한다는 건 아니며 도요타 일본차 브랜드는 미국, 캐나다, 동남아 등등 인지도가 높고요.특히 미국에서는 엄청 도로에서 질리도록 볼 수 있는 일본차라서 그만큼 도요타 일본차 브랜드 이미지는 한마디로 내구성 대명사 인지하고 있는데요.그거와 별개로 국내에서 도요타 알파드 미니밴이 법인차로 왜 많이 쓰이는 건지 궁금증이 생겨서 그러는데요.도요타 자동차 질리게 볼 수 있는 외국은 그렇다 치지만 현대차, 기아차 많은 국내에서 도요타 알파드 미니밴은 법인차로 많이 쓰이는 이유가 뭔가요?
아무래도 비용 처리 문제가 있겠죠.
스타렉스나 카니발과는 기본 차량 가격부터 다르니까.
그리고 알파드는 스플린터나 10여년전 연예인차 쉐비 익스플로러 같은
차량들보다 더 최신형이고 차를 아는 사람들은 (혐일은 둘째치고)
여러모로 고급지고 특이하면서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알파드는 동남아에서 최고급 차량이지만. 성능은 둘째치고 일단
한국정서로는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있는 일본스런 차량이라서..
울 동네에도 법인차 한대 있는데 어딘가 매력적이면서도 불편한
그런 차량이긴 하더군요.
근데 대도시에 있는 규머가 좀 큰 법인이나 알파드나 스프린터 쓰겠지,
조그만 법인들이야 그런차들 쓸수 있을까요.
다 스타렉스-일명 법타렉스. 법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