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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되면 우리나라 홍콩처럼 된다는거 우파가 터뜨리는... 이재명되면 우리나라 홍콩처럼 된다는거 우파가 터뜨리는 루머인가요?
이재명되면 우리나라 홍콩처럼 된다는거 우파가 터뜨리는 루머인가요?
<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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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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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달 전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매일경제가 올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한국이 지금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곧 한국 본토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막아 서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만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언론들도 돈으로 매수해서 점령하고, 대학도 점령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속보가 나왔는데, 스탠포드 대학 내에 중국인들이 학생으로 가장해 정체를 숨기고 학생들을 상대로 간첩 활동을 벌인 것이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중국 내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가게 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의 정치권, 교육, 언론 등 한국 사회 내에 그동안 뿌리를 깊게 내리고 한국을 점령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을 겁니다.
최근, 통계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나라 1순위가 미국이고 2위가 한국이라는 통계를 봤습니다.
중국이 용산을 점령했다면 이미 남한 국토의 많은 지역을 점령했다는 뜻입니다.
중국 자본이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해왔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닙니다. 강남, 여의도, 홍대 일대는 물론, 용산 개발지구까지
이미 과거부터 여러 차례 중국계 자본의 투자와 매입 움직임이 포착돼 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아시지요?
저는 오래전 용산 미군기지에 있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는 서울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지하 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벙커, 통신망, 방공시설 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없지만, 용산 주한미군은 서울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순식간에 서울 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철수했을 때에도 모든 시설을 철거하진 못했을 겁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 시설이 매우 복잡한 구조의 지하 시설로 되어있고, 거대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핵심 통제시설만 철거하거나 폐쇄했겠지만, 지하시설은 남아있고 일부를 한국 정부에 인계되거나 방치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곳의 지하 시설은 서울의 지하 철도망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청와대가 옮겨진 용산 대통령실은 구합동참모 건물로 분명 지하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미군기지가 빠져나가고 난 후 윤석렬 대통령이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을 마음속으로 찬성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용산 미군기지 부지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매일경제 뉴스에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여러분, 중국이 용산기지 부근의 땅을 사들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기사, 이는 매우 심각한 뉴스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서울 전역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중국이 북한과 함께 서울을 전쟁도 없이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핵심 루트가 용산기지입니다.
북한과 연계된 하이브리드 침투 즉, 무력, 정보, 내부 조작의 시나리오는 미군 철수 이후 항상 군사안보 전략에서 우려되던 부분입니다.
이곳에 지하 통로때문에 전시 또는 비상 상황에서 서울 도심 깊숙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로 뒤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더욱이 지금 중국이 용산기지 근처에까지 사들였다는 것은 이러한 시설의 구조에 대한 정보가 이미 중국에게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이미 땅을 매입해서 지하구조 탐사를 끝냈을 겁니다.
그동안도 한국의 미래가 불안했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가면 큰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제발 아니길" 했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절망감만 밀려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러나 철저하게 중국의 영향력 아래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외국인 토지법을 개정하고,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해야 합니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을 명확히 하고, 전략지역의 토지 취득을 제한하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심사법을 신설하여 군사·전략시설 인근의 외국인 투자는 사전 심사 후 허가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부동산 실명제법도 강화해 실소유자 추적을 의무화하고, 차명·위장 소유 시 즉각 몰수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야 합니다.
세제 측면에서도 외국인에게는 취득세·보유세·양도세를 대폭 중과하고, 비거주자의 금융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인을 겨냥한 제한 특별법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국가별로 차등 규제가 가능하도록 법체계를 정비, 중국·북한 등 안보 위협 국가에 대한 특별 조항을 삽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여, 야를 떠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싸워야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댓글에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칼럼을 링크에 놨으니 못 보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fbclid=IwY2xjawKQ0LFleHRuA2FlbQIxMQBicmlkETFwcnZUTDI4VURoR0NmRDBOAR4PyMroaPfko9DFneuQTp5Wfv1wBb3abgViI7ZWNZXxO1FqLeaWIUnZAKpYSg_aem_KWgTPSdQ_gx_skcnsDpyJQ image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 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 매일경제
이태원 일대 4162㎡ 규모 토지 매입
www.mk.co.kr
<독사에 물린 사람, 독사에 물린 나라!>
1. 독사에 물리면...
시골에서 목회할 때 교회 다니던 분이 독사인 살모사에 물린 적이 있었다. 보통 살모사는 산에 주로 있는데 웬일로 살모사가 논에 내려왔다가 일하던 사람 손가락을 물었다.
일하다 살모사에 손가락을 물린 사람은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다가 아! 뱀에 물렸구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논에서 나와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몇 걸음 걸어 나왔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란다.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더란다. 그리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더란다.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다행히 주변에 동네 주민들이 달려와 병원으로 급히 옮겨서 큰 화를 면했단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 집에 찾아갔더니 뱀에 물렸던 손가락을 보여주는데 평소 손가락의 네 배 이상 퉁퉁 부어있었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단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걸어서 병원에 갈 수도 없단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눈앞이 어두워지고 몸이 마비되어 꼼짝없이 죽게 된단다.
2. 독사에 물린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꼭 그 꼴이다.
전과가 주렁주렁 걸린 형보수지 이재명이 앞에만 서면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마비가 된다. 모든 수사기관도 마비된다.
이재명에게 무려 다섯 개 재판이 걸려 있지만 몇 년 동안 수사를 해도 재판에 진척이 없다. 재판을 이 핑계 저 핑계 몇 년을 미뤄도 다른 사람 같으면 큰일이 나겠지만 이재명은 끄떡이 없다.
고등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진 확대가 사진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파기자판을 못하고 파기환송으로 다시 2심으로 돌려보냈다.
그러자 2심 고등법원은 이재명 재판 선고 기일을 대통령 선거가 끝난 6월 18일로 정했다.
국회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을 멈추어야 한다는 법을 만든다. 국회는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판결이 나도 다시 헌재로 보내 또다시 재판하는 법도 만든단다.
검찰이 성남시를 압수수색하기 전 수사 정보가 새 나가 성남시는 이미 중요한 컴퓨터 하드를 다른 곳으로 은닉시켰다고 내부자가 폭로한다.
언론노조가 장악한 각종 언론들은 일제히 소년공 이재명 용비어천가를 불러댄다.
왜? 이 나라가 이렇게 마비가 되었지?
그렇지! 독사에 물렸기 때문이다!
무슨 독사? 살모사?
3. 오래 묵은 큰 뱀 '터커(特科)'
재명이가 사드 반대하고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 찾아가서 '쎼쎼(谢谢)'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독사가 이 나라를 이리저리 물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돈으로 물고 계집으로 물고... 그래서 마비가 온 것이라고 나는 진단한다.
왜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느냐고?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 장졔스(蔣介石)와 마오져똥(毛泽东)! 그들 간 세력의 차이가 처음에는 수백 대 일이었다. 권력다툼이라고 말할 것도 없었다.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조종하던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가 돈과 여자를 무기 삼아 국민당 장제스(蔣介石) 비서실부터 군대의 통신계통 중요 자리를 꿰찬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그 돈은 소련 레닌과 스탈린의 지시로 코민테른(Communist International, 공산 국제)이 지원한 돈이다! '터커(特科)'들은 그 무서운 돈과 여자로 국민당을 내부로부터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장악해 나갔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에서 돈과 여자를 받아먹은 자들은 '터커(特科)'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변했다가 같이 '터커(特科)'가 되어갔다. 그들은 월급을 이중으로 받았다. 매월 국민당에서 월급 받고 공산당 '터커(特科)'들에게서 월급을 또 받고...
세상에 돈 싫어할 사람 어디 있나? 미녀가 접근해 오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몇이나 될까?
그러자 불과 20년이 못 가서 국민당 조직이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도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 일선 지휘관들이 아무리 용맹을 발휘하고 지략을 짜내도 나아가 싸우면 백전백패였다. 통신이 마비되었고 군대 이동 정보가 줄줄 새어 나갔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 공산당 내부의 부패도 어마어마했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모두 가리어졌고 덮어졌다. 동화같이 용맹스럽고 아름다운 공산당들 이야기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국민당 내부의 부패는 부풀려지고 까발려져 천하 모든 사람들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민심이 흔들렸다...!!!
독사에 물린 거인처럼 국민당과 장제스는 그렇게 쓰러졌다. 무너져버렸다.
마오져똥(毛泽东) 당시의 옛날 '터커(特科)'의 후신이 현재 공산당 조직으로는 통전부(统一战线工作部, 统战部) 요 국가 조직으로는 국가안전부(国家安全部)다.
그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매년 해외공작에 쏟아붓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유럽 각국들... 그 돈 받아먹은 자들은 마비가 되어 바른말을 못 한다.
한국은 독사에 물려 사지가 마비되는 그 옛날 국민당이 걸어갔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독사는 가장 더러운 놈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가장 부패한 더러운 조직들인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노동계에 독액을 뿜는다. 대한민국은 마비되었다!
4. 미국도 물렸다!
Christine Fang이라는 중국 미녀가 미국 하원의원 Eric Swalwell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스파이 활동을 해오다가 발각되자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신문기사...!!!(아래 사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트럼프를 거칠게 비판했던 인물. Christine Fang은 Eric Swalwell뿐 아니라 여러 미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정보기관 스파이 활동이 대단한 나라이다. 왕조 시대 역사 대대로... 명나라 시대의 정보기관인 동창(东廠), 서창(西廠), 내행창(內行廠),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 국민당 장제스의 비밀 정보기관 쥔통(軍事委員會調查統計局, 軍統).... 오늘날에는 중국 국가 안전부...!!! 그쪽 방면에는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들의 무기는 도청, 해킹, 프락치, 감시, 먹잇감 지정, 돈으로 포섭, 여자 상납 등이다.
그다음 단계는 정보 요구, 이간질 획책, 반항하면 폭로하겠다 위협, 폭행, 납치, 살인 및 암매장...
한국 국회의원과 정치인 언론인, 판사, 검사, 경찰 고위층, 학자, 그리고 종교인들은 그 붉은 돈과 시뻘건 저 여자 앞에 무사하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