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약정 쓰던 휴대폰이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수리를 받거나 아니면 새 휴대폰을 구매해야
쓰던 휴대폰이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수리를 받거나 아니면 새 휴대폰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인데요.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있어서 예전에 구매했던 곳에서 다시 사려고 하는데. 그렇게 구매할 경우 2년 동안 뭔 약정 같은 걸 맺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요금제에 관련된 거인 것 같은데.제가 합격하고 나면 말하려고 부모님께 해외 어학연수 장학금 지원해둔걸 말 안해둔 상황인데.휴대폰을 구매하고 약정을 맺었는데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해외에서 그 약정에 맞게 데이터나 이런 걸 쓸 수가 있는 건가요..?그게 안된다고 한다면 그냥 휴대폰을 수리하는게 낫겠죠..?휴대폰이 고장나는 일만 안났으면 합격할 경우, 가장 낮은 요금제로 바꿔두고 어학연수 가려고 했는데 휴대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고민이 많아지네요..어학연수는 합격할 경우 9월 달에 가게되고 합격결과는 7월 중순쯤에 나오는 상황입니다ㅠㅠ
로밍을 걸어야되는경우 아니면 보통 어학연수는 정지시키고 갑니다.
요금제 3~6개월 조건부로 들어가시긴 하시는데
정지하게 되시면 정지비용만 청구되시니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