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공포만화책 이름 여러 이야기가 모여서 한 권으로 구성된 이야기였어요태국 에메랄드 사원에서 타일을
여러 이야기가 모여서 한 권으로 구성된 이야기였어요태국 에메랄드 사원에서 타일을 기념품으로 가져간 부부의 집에 스님 귀신이 나오고, 도둑이 반지를 훔치기 위해 손가락까지 잘라갔지만 그 남자가 사실 뱀파이어여서 도둑이 죽임을 당하고, 어느 남성이 서핑하다 상어에게 다리를? 잘리고, 한 학생이 악몽을 꿔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했는데 그날 산사태가 나서 학교 학생들이 죽고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 만화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같아 보여요! 여러 가지 공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