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1월 01년생 태어난시 오후 19시 30분 출생 술월생  앞으로의 행방 및 진로 적성분야 및 해야할일 인연수등이 궁금합니다.필리핀 어학원에서 유학갔었다가 인연이 닿아 연락을 하는 친구가 한명 있긴한데 애는 정말 착하긴한데 그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고 착하긴한데 뭔가 같이 있으면 본인이야기만 주구장창하다가 내 이야기는 궁금하지도 않은듯한 약간 이기적인것 같다는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여 물론 그 친구도 정도 많고 합니다.그렇다고 고맙다고 표현은 하는데 하 이게 인상을 쓰고 있거나 무뚝뚝하게 있으면 말을 걸기가 굉장히 어려운 친구이네여.. 그냥 약간 친해지면 그 디스하거나 농담을 많이하는것 같긴해서 좋은데. 그 가끔 자신 연민적인 이야기나 조금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신의 비관적 처지에 대해 공격적인 뭔가 그런게 있어 예전에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그래서 저도 그친구한테 그런 제 자신이 생각나서 잘해주었지만 개는 조금 고맙다는 표현을 잘안하고 당연하다는듯이 니가 당연히 같이 올줄알았어 그러는데 가끔 그럴때 더 깊게 무언가 내 속마음이나 어려움을 공유하기가 꺼려지는 뭔가 그런게 생기는것 같습같습니다.뭔가 그 친구 이미지 자체가 신비주의 같다고 하다고 해야하나여 도무지 속을 모르겠는 그런 사람입니다.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가 아닌 그냥 저냥 심심하고 삶이 무료하여 그래서 연락하는 느낌도 자주 들고 뭔가 착하면서 좋은친구이긴한데 그 이상 깊게 관계를 맺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잘 생기지가 않네여...혹시 이친구와 계속 관계가 지속이 되나여? 아니면 사주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그런 인연운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