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6살차이나는 언니가있어요 저는 중2인데 좀 화장을 하고다녀서 화장을 지우는데 학교애서 친구가 자기 거의안쓴팔레트있다고해서 받아서 엄마한데말했어요 근데 언니가 갑자기 궁금하다고 보여달라고했는데 전 파우치에있다고했는데 보고 너 퍼컬이랑 전혀안어울린다 바르며 얼굴 누런색으로 둥둥뜬다 이런식으로말하는거에요 솔직히 그냥 진구가 준다는데 거의 안받아올사람들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준대서 받아왔어는데 계속 지랄을 떨었는데 그냥 넘겼어요 근데 저희가족이 다음달에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서 면세점에서 뭐살꺼 있냐고 말해서 저는 존나 많는데라고했는데 엄마가 그대로 말을 씹더라구요? 그건그냥 넘겼는데 언니가 난 향수 이래서 저도 빡칠거아니에요 그래서 좀 비꼬듯이말했는데 ㅅㅂ미친년이 걍 쳐달려와서 한번만 더 지랄하면 너 머리 빵꾸내버린다 지랄을 떠는거에요 사실 몇주전에 언니랑 머리채 잡고싸웠는데 언니는 부분적으로 뜯겼고 저는 한부분만 뜯껴 땜빵이났거든요? 근데 ㅅㅂ 또 그 개지랄을 하는데 거에요 그래서저는 ㅅㅂ뭐어쩌라고 이런식으로말했는데 엄마는 저한테만 계속 지랄떨고 계속 언니 편만들어요 솔직히 저 이런일 있을때 마다 죽고싶다는생각 가끔하거든요? 근데 진짜 존나 ㅅㅂ 개 빡쳐서 진짜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