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다 파이프가 떨어져서 엄지발가락 파쇄골절이 생겼습니다.현지에서 의료수준을보고 한국가서 치료하자고 결정했고 몇일뒤에 출국입니다. 안전관리자가 와서 공상처리해줄테니 걱정하지말라는데 공상처리, 산재처리 이게 정확히 무슨차이인거죠?산재처리하면 회사가 패널티받는단건 얼추들어서 알고있는데 잘모르겠네요. 1.공상처리랑 산재처리중 저한테 유리한건 어떤건가요?통역해주는분이 의사한테 듣고 얘기해준걸론 심각하게 여러개로 부셔졌다. 6주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했습니다.2. 한국가기전에 회사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공증을받으라는데 사람들이 말만그렇게 하면서 구체적으로 정확히알고 조언해주는사람이없네요. 공증을 받아야하나요? 3. 제가 알기로 현재 관광비자입국해서 일하고있는데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요? 4.한국가서 치료받으면서 제 개인보험으로 입원일당 골절치료비등 청구 가능한가요?

1. 공상처리는 회사 내부 처리,

산재처리는 법적 보장으로 유리합니다.

2. 공증은 필요할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 확인이 중요합니다.

3. 관광비자로 근무 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개인보험으로 청구 가능하나,

보험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