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대학교1학년 학생입니다제 원래 희망진로는 건축사가 되는것이어서 건축학과를 희망했지만 성적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신소재공학과에 오게되어 학업에 흥미도 없고 제 진로에대해서도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가야 기업에 취업할수있다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것도 없고 별로 알고싶지도 않구요.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이미 8개월정도 지나서 이번 수능까지 약 5개월정도 남은 상황에서 반수를 시작해서 건축학과에 가는것이 맞는 선택일지 궁금합니다작년 수능은 35244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