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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기 여행 시 휴대폰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유학하게 되어 국내는 알뜰폰 유심 유지하고, 호주 가서 이심을
아이가 유학하게 되어 국내는 알뜰폰 유심 유지하고, 호주 가서 이심을 개통하려는데요, 이 경우 수시로 갈때마다 새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현지 요금제 쓰는 이심을 사는게 아니라가능한지, 어떤 선택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추천 조합: 한국 알뜰폰 유심 + 호주 현지 eSIM
한국 유심(알뜰폰):
번호 유지용으로 저렴한 요금제 사용 (예: 월 3천~5천 원대 수신 전용)
한국 금융/인증 서비스 이용에 필요
호주 현지 eSIM 개통:
호주에 도착해서 현지 통신사 eSIM 개통 (요금제에 따라 유심 없이 바로 개통 가능)
장기간 체류 시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함
호주 통신사 주요 요금제 (eSIM 가능)
Telstra: 커버리지가 가장 좋지만 요금은 다소 비쌈
Optus: 가격/속도/커버리지 균형 좋음, eSIM 지원
Vodafone AU: 도심 위주로 사용할 경우 가성비 좋음
예시:
Optus eSIM 프리페이드 요금제 – $20~$40/월 (데이터 포함, 무약정)
매번 새로 eSIM을 사야 하나요?
아니요! 동일 통신사 요금제를 유지하거나 재충전하면 eSIM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유심이랑 eSIM을 동시에 쓸 수 있나요?
네! 대부분의 최신 스마트폰은 듀얼 SIM을 지원해, 한국 유심 + 호주 eSIM 동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국 번호 유지는 알뜰폰 유심으로!
호주에서는 현지 eSIM 개통이 가장 실용적이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유학이나 장기 체류 시, 한번 개통한 eSIM은 재사용 가능하니 매번 새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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