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상황으로는 저는 결혼해서 독립해 부모님과 따로 살고있습니다. 처음보는 집인데 꿈속에서는 부모님댁으로 인식이 되는 집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하얀개가 한마리 있는겁니다. 저희집은 다들 개를 좋아하지도 않고 꿈속에서도 역시 그런 감정이 들었고 어머님께 전화로 혹시 개를 들였냐 키우시는거냐 여쭤보니 그런적없다 시는거에요. 모르는 개구나 내쫓아야겠다 싶었고 마침 개가 저한테 몇번이고 달려들어서 달려들때마다 내던졌습니다 개를. 여기저기 개에서 나온 피들이 방바닥에 조금씩 뭍어나오게 되는 와중에 갑자기 집을 보겠다는 부동산업자와 딸둘이랑 같이온 아주머니 이렇게 네명이 집을 방문 하였고 방문하는 틈을 타 개를 완전히 쫓아내었습니다. 그리고선 집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꿈이 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