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본어와 영어로 예를 들어.. 그냥 중국어 수업을 듣고 한국어로 듣든 일본어 또는 영어로 듣든
그냥 중국어 수업을 듣고 한국어로 듣든 일본어 또는 영어로 듣든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지 편한대로 선택해서 듣고 공부하는 게 실제 아예 문제조차 없고, 그냥 그런 외국어들이 님들한테 한국어가 한국어인 것처럼 본인에게 외국어 개념도 아닌 사람이라도 말 그대로 찐따 같다면 그냥 찐따라고 생각함..?? 연애 경험도 전무하고..
내용이 조금 복잡하지만,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편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아요
다른 사람 생각보다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해 보여요